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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성북 맛집 벤베누토 후기 오랜만에 나온 데이트, 배는 크게 고프지 않았고 조금 특별하지만 과하지 않은 게 먹고싶었는데요. 그래서 고른 조금 독특한 맛집 벤베누토. 저희는 2인세트를 주문했는데요, 안심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스테이크는 등심, 안심 중 선택이 가능해요! 스테이크 전경사진 파스타는 독특하게 소곱창 오일파스타가 있었어요. 곱창냄새도 안나고 느끼하지도 않은 밸런스 파스타. 내부는 그리 넓진 않지만 주차가 편해서 좋더라구요 테이블 사진 테이블에는 이런 장식품에 있었어요 컨셉 소품인듯해요 테이블마다 다른 종류의 와인이 장식품?? 으로 있네요
그들은 왜 예배를 드리는가 예배의 이유를 물으면 다소 격정적인 대답이 들린다. " 예배하지 않는 자는 구원받지 못한 것이다." " 인간의 숙명으로서 당연히 신을 예배해야 한다." " 인간이 예배하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다." 자신의 신념이 불온전하거나 흐릿한 것이 아니라면 그 온전한 것과 선명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 될 일이다. 스승의 날에 꽃다발을 주는 이유를 묻는다면 " 초등학교 5학년 때 그 선생님이 나의 교재를 사주고, 꿈을 함께 찾아주고, 성인이 될 때까지 연락하면서 이끌어주셨다. 그 사람이 없었다면 나는 아마 스스로의 길을 계속 찾지 못했을 거다." '당연히'라는 이야기는 누구라도 할 수 있다. "인간이면 당연히 두번째 계단에서 신발끈을 묶어야한다. 그 분이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 분은 절대자시고 우리는 그 분에 ..
엑셀함수 : 날짜/시간함수 1. TODAY 오늘날짜의 연월일 구함. =TODAY() 치면 2021-08-21 반환함. 2. NOW 오늘 날짜랑 지금 시간까지 구함 =NOW() 치면 2021-08-21 20 : 24 반환함 3. YEAR, MONTH, DAY >> 연,월,일 반환 =YEAR(2021-08-21) >> 2021 =MONTH(2021-08-21) >> 8 =DAY(2021-08-21) >> 21 4, HOUR, MINUTE, SECOND >> 시, 분, 초 반환 =HOUR(11:22:30) >> 11 =MINUTE(11:22:30) >> 22 =SECOND(11:22:30) >> 30 5. TIME >> 시,분,초를 합해서 시:분:초 데이터를 만듬 =TIME(13,11,30) >> 13:11:30 만약 사용자지정형식이 ..
컴퓨터활용능력시험 1급 실기 : 엑셀편(1) 컴활1급은 엑셀(스프레드시트)과 엑세스(데이터베이스)의 기능을 실무적으로 다룰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이다. 본 글에서는 엑셀 실기 합격컷과 합격 세부목표를 살펴본다. 1. 합격컷 70점 이상. 2. 출제영역(총 100점 만점) (1) 기본작업(배점 15점) 기본작업은 엑셀 메뉴에 있는 기본적인 기능들을 얼마나 다룰 수 있는지 테스트한다. 엑셀의 기본작업은 정말 많이 있지만 사실 컴활1급에서는 아래의 네 개만 마스터하면 끝난다. - 고급필터 - 조건부서식 - 페이지 레이아웃 - 시트보호 및 통합문서보호 이 중 고급필터와 조건부서식의 출제율은 100%이고, 페이지 레이아웃과 시트보호는 50% 정도다. 즉, 5점짜리 3문제 중 2개는 고급필터와 조건부서식, 1문제는 레이아웃 아니면 시트보호라는 의미다. 기본작..
미국 현지에서 쓰는 영어표현(1) 1. Imma Imma go now(지금 갈 거야.) Imma grab a bite.(뭣 좀 먹으러 가야지) Imma call him and ask.(걔한테 전화해서 물어볼게) A : What you up to?(뭐해?) B : Nothing much, what's up?(암것도 안함. 왜?) A : You up for a drink?(한잔할래?) B : Nah, I'm too tired.(ㄴㄴ, 나 너무 졸려) A : Come on. Just throw something on and come out.(얼른. 그냥 대충 걸치고 나와, 강남역까지 30분 줄게) Imma give you 30 minutes. See you at Gangnam Station. B : Find. Let me just hit th..
전사적 의사소통이 안되는 이유 : 은폐 기업에는 담당이 있습니다. 담당에는 책임이 있지요. 문제가 있다면 담당자가 그때그때 문제를 보고하고 그 보고에 따른 전사적 대처가 이루어지면 됩니다. 그러나 담당자는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이 싫습니다. 그래서 보고를 회피합니다. 문제가 커져서 나중에 발각되면 그만두면 된다는 생각으로 회사의 문제를 오래 방치합니다. 특히 장기미수금이 그렇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채무자의 상환능력은 사라져가고 받을 수 없는 돈이 됩니다. 담당자가 중요한 무언가를 숨길 수 없는 구조를 사장이 만들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장이 모든 책임을 지게됩니다.
현대상선, 거의 1주당 4만원대 현대상선은 기대한것과 같이 오른 선사운임, 늘어난 선박수에 힘입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선임이 소폭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고마진으로 컨테이너 운반 장사를 하고 있는 현대상선은 산업은행 등에서 꾼 빚을 수월하게 갚기도 하고 배도 더 늘릴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해나가고 있습니다. 고마진추세가 이어질까? 수에즈운하 사건 이후 전세계의 선임은 일시적으로 몇주간 상승세를 보입니다. 선임이 떨어지면서 순이익 폭이 줄었던 현대상선도 이에 힘입어 그 감소폭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컨테이너선들이 다 같이 담합하고 선박수, 컨테이너수를 컨트롤하지 않는 이상, 지금 이렇게 마진이 높을 때 컨테이너를 마구 찍어낼거고 공급은 한달 한달 급상승할겁니다. 공급이 많아지면 당연히 선임은 내려갈 수밖에 없고, 그만큼 현대상선..
코로나 백신 이후 미국 감염자 감소추이 미국은 코로나 백신을 현재까지 전국민의 약 36.6% 정도 접종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코로나의 감염률은 그 이상으로 떨어졌을까요? 일별 코로나 확진자수 추이를 살펴보겠습니다. 2021년 1월 정점을 찍어서 일별 확진자수가 22만명을 넘었던 미국은, 백신접종 이후 그 확진자수가 4만대로 떨어졌습니다. 약 5분의 1로 감소했죠.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 백신의 효과를 못 보았던 사람들이 그 수를 채우고 있을거라고 예상됩니다. 코로나 백신 과연 효과가 있나? 미국의 코로나 감소율은 약 75~80%, 백신 접종률은 36.6%였습니다. 즉 코로나 백신을 1명 접종하면 2명의 감염자를 줄일 수 있다는 간단한 계산이 나옵니다. 대한민국에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요즘 감염자는 평균적으로 600대를 웃돌고있죠. 국민의..